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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픔없는세상을 위한 에스신경외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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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어요! 초보의사이야기

작성자명관리자
조회수1135
등록일2010-01-12

병원에서 맹장 수술을 하기 직전 무서워서 탈출을 시도하다 잡힌 환자가 있었다.

"아니 아저씨, 수술을 하시기 직전에 도망을 치시면 어떻게 해요?"
"당신도 그런 말을 들어봐요. 도망을 안 칠 수가 있는가요."
"무슨 말을 들었는데 그래요?"
"글쎄, 간호사가 이러지 않겠어요..
...[맹장 수술은 간단한 것이니까 너무 염려하지 말아요.]"
"그런 말이야 당연한 것 아니에요?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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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한테 한 말이 아니라... 의사한테 한 말이거든요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