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에스 신경외과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身 體 髮 膚 受 之 父 母(신체와 터럭과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다)
차별화된 진료로 부모님께 받은 몸에 칼을 대지 않고 아픈 상처에 새 생명이 싹틀 수 있도록 에스 신경외과를 개원하게 되었습니다. 통증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모든 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. 최고의 시설과 의술로 함께 하고자 합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