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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날이네요
저희 부모님도 나이가 있으시다 보니 여기저기 아픈 부위가 많으십니다.
저희 부모님도 저희병원에오셔서 저한테 치료를 받으십니다. 물론 어르신들 치료하는 약물과 똑같은 진단/치료법으로 하고 있습니다. 몸에 무해하고 신경 기능을 향상시키는 신경치료로요. 약물효과보다는 몸의 재생력을 키우는 방법입니다.
어느 환자분이 오시더라도 저희 병원은 제 부모님이 오신것 처럼 똑같이 치료하겠습니다. 저를 믿고 부모님을 맏기셔도 됩니다. 저희 병원이 정성껏 모시겠습니다.
어버이날을 맞아 아픈 부모님을 걱정하는 마음에 한글 적어보았습니다. 적다보니 말이 좀 꼬이는것 같기도 하네요 ^^. 병원 자랑인거 같기도 하고..
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병원이기는 하지만, 환자의 아픈 마음까지 치료하고픈 에스신경외과 원장 올림